BIG 뉴욕지사 덤보 지역에 새 둥지

BI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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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G – Bjarke Ingels Group – is now officially a Dumbo tenant (Down Under the Manhattan Bridge Overpass), with new headquarters at 45 Main Street, Brooklyn. The 50,000 square foot office, which is the footprint of a full block size building, accommodates over 250 employees on one floor, with plenty of room to grow. The open office floor plan is lined with windows that have 360 degree views of the iconic Manhattan skyline, the Brooklyn Bridge and surrounding Dumbo neighborhood. The neighborhood is a vibrant one for BIG to be joining – an area of like-minded creative companies and residents, with access to top restaurants, retail and transportation.

BIG의 뉴욕 지사가 브루클린 최고의 명소로 꼽히는 덤보지구에 새 둥지를 틀었다. 브루클린 지역에 살고있는 대다수의 직원들을 위해 뉴욕 중심가에서 이곳으로 사무실을 이전함으로써, 직원들의 출퇴근 여건은 한층 더 개선됐다. 공간도 대폭 확장됐다. 12층 건물의 9개 층을 사용하며 총면적은 4500m2 에 달한다. 이전 사무실보다 두 배 가량 넓어진 셈이다. 새 사무실은 매우 개방적이다. 벽과 파티션을 최소화한 오픈플랜 평면을 구성함으로써 자유롭게 소통하는 분위기를 조성한 것이다. 사방을 둘러싼 큰 창문들은 사무실 분위기를 개방적으로 만드는 중요한 요소다. 맨해튼의 스카이라인과 브루클린 브릿지가 어우러진 멋스러운 풍경은 직원들의 창의성을 이끌어내는 또 하나의 원동력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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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공간 남쪽에는 커다란 목재 수납장이 일렬로 늘어서 있다. 모형을 전시하는 이 수납장은 선반 높이가 각양각색이라, 소형부터 대형까지 다양한 스케일의 모형을 보관할 수 있다. 수납장 뒤편에는 모형 제작실이 자리한다. 새 사무실로 이전하면서 목공 작업실과 디지털 모형 제작실을 포함해, 작업공간은 총 네 배 규모로 확장됐다. 옥상에는 제임스 코너가 설계한 900m2 의 정원이 조성되어 있다. 이 정원은 건물 입주자 모두가 이용하는 공용공간이므로, 직원들만을 위한 전용 정원도 새롭게 마련됐다. 9층 중 한 층은 식당 겸 카페테리아인데, 넓은 이 공간은 수시로 열리는 회의나 이벤트 공간으로도 활용된다.

각 공간에는 그 기능에 맞는 특색있는 조명들이 설치됐다. 입구의 커다란 알파벳 모양의 전구는 간판 역할을 하고, 식당에는 150여 개의 알전구를 격자형으로 매달아 활기찬 분위기를 연출했으며, 사무공간에는 긴 직선형 전구와 기둥을 둘러싼 원형 전구를 이용해 업무에 적합한 조도를 만들었다. 회의실에는 빨강, 파랑 등, BIG가 즐겨 사용하는 원색의 의자들이 놓여있다. 이외에도 곳곳에 배치된 벽돌 쇼파, 알약 모양의 벤치, 2016년 뉴욕에 완공된 삼각뿔 형태의 아파트 VIA57에 놓기 위해 디자인 했던 의자 등은 BIG 특유의 창조성을 드러내고 있다. 아연, 또는 크롬으로 도금하거나 고온에서 압연하는 등, 세 가지 방식으로 가공한 강철은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내며, 공간에 생동감을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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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G’s Floor at 45 Main Street The BIG Studio has a private rooftop for gathering and conference meetings, in addition to the building’s 9,500 square foot tenant-only rooftop designed by James Corner Field Operations. The full-sized cafeteria is commonly used for informal meetings and events throughout the year. A gallery on the south side of the space connects east to west and is flanked by the studio’s library for architectural building samples, on one side, and exhibition shelves, on the other. A large room under high ceilings and a skylight fits the studio’s large-scale models and furniture mockups. Moving to 45 Main Street allowed BIG’s workshop, which includes two large fabrication and assembly spaces with wood working and digital fabrication, to quadruple in size.

The Studio Designed and planned by BIG’s interiors team, the studio maintains openness and continuity throughout the space, with elements often repeating and continuing from one side of the space to another. The space is illuminated by a grid of 150 pendants designed by KiBiSi across the north side, and a variety of lighting by Alphabet of Light, by BIG and Artemide, including a grid of circle lights around columns and larger pill-shaped lights across all meeting rooms. The transparent enclosed meeting rooms have color coded scoop-chairs, with hues spanning from Hot to Cold to match the studio’s monograph. Three unique steel finishes – chromatized steel, hot rolled steel and galvanized steel – are strategically incorporated throughout the space. A variety of furniture designed by KiBiSi include the VIA chairs, roulade, brick sofa and prototype pill-shaped benches, all displayed around the off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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